아직도 너무 어려운 선배, 친해지고 싶은 후배… 눈치보지 말고 “밥 한 번 먹자!”
2023년 매거진K의 세대공감 프로젝트, <밥 한 번 먹자>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이색 이벤트에 벌써부터 전국의 많은 임직원 여러분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매거진K 신규 콘텐츠 <밥먹자>가 궁금하다면? 2023년 매거진K가 더 새로워졌어요 포스팅 바로가기
이쯤에서 <밥 한번 먹자>에 대해 임직원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점을 모아 딱 정리해 드립니다!
Q. 일회성 이벤트인가요? 아니면 계속 운영하나요?
<밥한번먹자>는 기존 <킄배송>의 뒤를 이어, 임직원 여러분의 소통과 동료애 향상을 지원하는 신규 연간 콘텐츠입니다.
매거진K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매월 1팀 이상 선정해 이벤트 및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3명의 신청자 정보와 사연만 적으면 접수 끝! 어서 신청해보세요~
Q. 연차가 꼭 10년 이상 차이나야 하나요?
A. 참여 임직원의 10년 이상 연차 차이는 <밥 한번 먹자>의 필수조건이에요.
지역갈등, 남녀갈등, 고부갈등… 수 많은 갈등 중에서도 가장 뛰어넘기 어렵다는 세대갈등!
많은 임직원 여러분이 이 ‘세대갈등’을 뛰어넘어 활발히 소통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건데요.
그렇기에 연차 차이가 많이 날수록 당첨 확률은 더 높아진답니다!
좋은 선배가 되고 싶은데… 내가 말 걸면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인 선배님들
선배한테 밥 사달라 해보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하실까 망설이는 후배님들
후배한테 밥 한 번 사고 싶은데… 어느새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린 여러분
부담 없이 신청하고, 식사 함께 하시라고 콘텐츠 이름도 <밥 한번 먹자>로 지었답니다.
<밥 한번 먹자>를 통해 세대별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며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요~
Q. 입사연도가 늦은 경력 사원은 어떻게 하나요?
<밥먹자>에서 나이는 ‘교보나이’로 계산합니다!
경력 입사일지라도 실제 나이와 관계 없이 입사연도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교보생명에서의 경험이 오~랜 교보인과 경험이 짧은 교보인이 만드는 소통의 장은 세대가 비슷해도 특별할 거예요.
여러분도 기대되지 않으세요?
Q. 서로 다른 조직이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교보생명 임직원이라면 소속과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운 옛 선후배와 함께 신청하셔도 OK
같은 조직에 있지만 조금 서먹한 선후배와 함께 신청하셔도 OK
부담없이 문을 두드려주세요!
Q. 어떤 메뉴든 상관 없나요?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베트남식 먹고 싶은 음식 뭐든지 OK! 일정 금액 선에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합니다.
Q.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밥먹자> 런치타임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매거진K 담당 에디터와 사진작가가 동행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매거진K에서 멋진 기사로 만들어 소개해 드립니다.
뿐만 아니에요. 전문 작가님께서 세 분의 사진도 찍어드리는데요.
여러분은 회사에서 찍은 사진, 얼마나 갖고 계세요? 일한 시간에 비해 아마 몇 장 안 될 것 같아요.
<밥먹자>에서는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직장 생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드리기에 더욱 특별하답니다.
새해엔 <밥먹자>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